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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특수채 잔액 800조 돌파

국채와 특수채 발행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특수채 발행잔액 합계가 지난 13일 800조1921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선을 넘었다. 이 가운데 국채가 456조4978억원, 특수채가 343조6943억원이었다. 발행잔액 합계는 2007년 말 395조원에서 2008년 말 427조원, 2009년 말 529조원, 2010년 말 598조원, 2011년 말 657조원, 작년 말 731조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이번달 마침내 800조원을 돌파했다. 발행 잔액은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빼고 남은 것으로 앞으로 갚아야 할 금액을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