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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군맥' 이어 '군퍼' 탄생… 박형식, 햄버거 "턱관절 먹방" 선보여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진짜 사나이'에서 군맥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군대리아 햄버거 '군퍼'가 탄생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은 40여 시간의 무박훈련을 정신력으로 이겨낸 후 영광의 수색 대대원으로 인정받게 됐고 이기자 부대는 이들을 위해 특식 군대리아를 준비했다.

이기자 부대는 이들에게 기존의 것보다 훨씬 커다란 빵과 순닭가슴살 패티, 신선한 채소와 오이피클, 시리얼 등을 배급했다.

이들은 정해진 레시피대로 조리를 마치고 크기에 더 감탄했다.

류수영은 "이건 버거왕 군퍼다"라며 지난 번 새로 탄생한 '군맥' 에 이은 '군퍼' 라고 명명했다.

또 '아기병사' 박형식은 턱관절이 나갈 기세로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남한강에서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아침 식사로 햄버거와 토마토도 함께 배급 받았다.

이에 류수영은 토마토를 얇게 잘라 동료들에게 나눠주며 "빵 사이에 넣어 먹어라"며 신메뉴를 개발해 '군맥'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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