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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첫화면에 지하철 도착시간 뜬다...다음 지도앱 새 버전



스마트폰 첫화면에 지하철 도착 시간이 뜬다.

포털 다음은 지도앱 3.5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다음지도 지하철 위젯'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철 위젯은 자주 타는 지하철역과 방면을 설정해두면, 지하철앱이나 지도앱을 켜지 않고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지하철 도착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하철 위젯은 심플한 열차 아이콘 모양으로 다음 지하철의 도착시간을 간단 명료하게 보여주는 1x1형과, 다음 2대의 지하철 도착시간을 나란히 확인할 수 4x1형 두 가지가 제공된다.

두 가지 형태 모두 전국 주요도시 지하철의 도착시간뿐 아니라 행선지, 급행·일반 정보까지 제공해 별도의 앱을 이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다음 지도앱 3.5버전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위젯 목록에 실린다.

이번 지도앱 3.5버전 업데이트로 이용자 편의성이 강화된다.

검색 사용성 개편으로 키패드 입력 없이 검색·길 찾기를 할 수 있도록 입력화면에서 히스토리 목록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한편, 입력된 오타를 자동적으로 교정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로드뷰 사용성 역시 개편돼 이동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장소정보 및 지하철역 상세화면도 대대적으로 새 단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