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조동혁에 2억7천만원 패소 , 윤채영 미니 홈피 "담대하라, 평온하라"심정 밝혀

▲ 윤채영. 사진/ 윤채영 미니홈피



배우 조동혁에게 억대의 소송에서 패소한 배우 윤채영의 미니홈피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채영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초기창에 "담대하라. 평온하라. 내 주가 나를 위해 애쓰심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내용은 윤채영이 조동혁과의 커피 전문점 사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화제에 올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일연)는 조동혁이 윤채영 등 3명을 상대로 낸 억대 소송에서 "조동혁에게 2억7000만원을 지급하라"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조동혁은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 2억5000만원을 투자했지만 윤채영이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수익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자 3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