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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등에서도 느껴지는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VS이효리 뒷모습 승자는?

▲ 이효리, 안젤리나 졸리/ 코스모스폴리탄 제공, 영화 '원티드'



가수 이효리의 아찔한 뒷태가 공개되면서 안젤리나 졸리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선 결혼을 앞둔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상의를 탈의한 이효리의 뒷모습도 있어 화제를 모았다.

섹시한 허리라인으로 유명한 이효리는 헝클러진 머리를 페도라로 가린 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효리의 뒷모습을 넘어선 뒷태의 '끝판왕'은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8년 개봉된 영화 '원티드'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문신이 새겨진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속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몸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반신욕을 하고 이후 욕실을 나오면서 아찔한 뒷태를 공개했다.

한편 이효리의 뒷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 저리가라네" "등에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졸리와는 또 다른 섹시함이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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