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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국창조학교 9월부터 1기 최고위과정...김문수 등 멘토 화려

사단법인 '창조한국'의 부설기관인 한국창조학교(이사장 이청승)가 9월2일부터 1년간의 일정으로 '제1기 최고위과정'을 진행한다.

한국창조학교는 2009년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에 의해 출발한 경기창조학교의 명맥을 이은 곳으로 이번 최고위과정은 이어령 전 장관이 제시한 창조의 다섯 손가락을 활용해 창조교육의 원리를 제시한다.

▲엄지코스(창조이론과 교육)- 창조의 길을 묻다 ▲검지코스(창조언어와 인문학)- 말의 힘 인문학의 가치 ▲중지코스(창조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예술적 감성 키우기 ▲약지코스(창조과학과 기술)- 사람을 위한 과학과 기술 ▲소지코스(창조경영과 기업)- 재미있는 경영의 미래 과정이 운영된다.

9월2일 첫 공개강좌를 열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3학기로 구성돼 내년 6월30일 수료하게 되며, 수료증은 한국창조학교와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 공동명의로 수여한다.

창조 멘토 겸 멘티가 될 공개특강 교수진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김수용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장, 김인자 한국 심리상담연구소장,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문국현 한솔섬유사장, 박세일 한선재단 이사장, 송승환 성신여대 문화융합예술대학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남식 계원 예술대학교 총장, 최재천 이화여대교수 등 30여 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02)2230-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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