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설국열차 영광 재현하나?…박유천, 봉준호 차기작 ‘해무’ 낙점…김윤석과 호흡 ‘기대’

▲ 봉준호, 박유천/뉴시스



JYJ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과 함게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다.

감독 심성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일 복수의 충무로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유천은 최근 봉준호 감독이 제작할 것으로 알려진 영화 '해무'의 출연을 확정 짓고 계약 단계를 밟고 있다.

이 영화에 앞서 캐스팅된 선장 역의 배우 김윤석과 함게 박유천은 극중 선원 '동식'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천의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영광 재현되는 건가" "아이돌 최초 봉준호와의 앙상블이네" "봉준호와 박유천, 생각만해도 기대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