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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울랄라세션 멤버 박승일, 목디스크 악화…3인 체재로 활동



그룹 울랄라세션의 박승일이 목 디스크 악화로 당분간 3인 체제로 활동 한다.

울랄라세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19일 "박승일이 발라드 앨범 '메모리(MEMORY)' 발매 이전부터 목 디스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 며 "담당 의사의 권유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오늘부터 울랄라세션 활동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울랄라세션은 박승일이 회복할 때까지 3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퐁키(FONKY)' 를 발표하고 활동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