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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지 '할리우드' 양갈래머리 "과감하게 시도했다"

▲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가수 코요태 신지가 양갈래 머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46세 동안엄마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어려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지는 "부끄러우면서도 무대니까 해야되는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지는 "과감히 시도하는게 있다"며 최근 신곡 '할리우드'에 선보인 양갈래 머리, 춘리 머리 등을 언급하며 "무대에서 잠깐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셉트가 귀엽고 경쾌한데 조금 민망하긴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 외에도 MIB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