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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모의 비결은 폭탄주?…한가인·신세경·신민아의 ‘소맥 예찬론’

▲ 신민아, 신세경, 한가인/뉴시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신민아·한가인·신세경 등 미녀 스타들의 특별한 주도가 화제다.

신민아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와인보다 소주를 즐긴다고 밝혔다.

올해 30살이 된 신민아는 "서른이 되니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고 술도 늘었다"며 "와인은 못 마시지만 소맥은 잘 마신다"고 덧붙였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일명 소맥을 즐기는 스타는 신민아만이 아니다.

베이글 스타 신세경도 지난해 한 방송에서 술을 마시는 스타일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신세경은 지난해 6월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못마시는 술은 없다"며 "소맥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해품달'의 첫사랑 아이콘 한가인도 소맥을 즐기는 애주가임이 폭로됐다.

지난해 2월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보고회에서 이용주 감독은 "가인씨가 노래방에서 춤추면서 소맥 먹는 걸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한가인은 "10여 년을 지켜온 소중한 이미지인데 들통이 나 버렸다"고 말해 전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스타들의 주도 스타일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대세는 소맥일듯" "소주에 뭐 있는 건가. 다들 왜이렇게 예뻐" "님들 술을 내가 다 마셨나보오"라는 등 재미있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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