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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예슬 스모키로 뇌색적인 눈빛…보아·김슬기는 어떤 매력?

▲ 사진/싱글즈·보아 인스타그램



스타들이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한예슬은 20일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해 사진작가 9명을 선정하고 한예슬과 포토그래퍼 박지혁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예슬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예슬을 '모리야마 다이도'의 사진 속 여자처럼 찍어 보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화보에서 박지혁은 "한예슬이 상상 이상으로 훨씬 압도적이고 기묘한 여인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가수 보아도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라는 글과 함께 숏컷과 짙은 스모키로 포인트를 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파격적인 헤어 변신과 스모키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배우 김슬기도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 왔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스모키로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김슬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8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요염한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