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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모성애를 택한 ★들…손태영·별·에바 만삭 화보 ‘화제’ “눈을 뗄 수 없는 D라인”

▲ 에바, 손태영, 하하와 별/메이스튜디오 제공, 인스타일 제공,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방송인 에바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면서 섹시함 대신 모성애를 택했던 과거 여성 스타들의 만삭 화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20일 메이스튜디오에선 만삭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에바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의 모습은 마치 전설 속 여신을 연상케 하듯 풍요롭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 그 자체였다.

이에 앞서 에바는 2010년 10월 한살 연하 한국인과 결혼한 이후 다음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만삭 화보를 통해 어머니로서의 성숙한 매력을 공개한 스타는 에바가 처음이 아니다.

가수 하하와 별 부부는 집에서 찍은 특별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집에서 만삭 화보 촬영을 한 하하· 별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부부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전례없는 만삭화보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배우 손태영은 임산도 세련될 수 있음을 보여준 스타다.

손태영은 2009년 한 패션지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롱드레스 차림으로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임산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스타들의 만삭화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축복의 시간을 사진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 "임신은 내가 한 건가 다들 왜이렇게 붓지도 않아" "엄마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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