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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 벌일 이빨상”…바네사 파라디·권태현 벌어진 앞니로 ‘매력발산’



허니지의 권태현이 벌어진 앞니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동일한 앞니를 가진 스타들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린 허니지 데뷔 앨범인 '허니 지(Honey G)' 쇼케이스에서 권태현은 벌어진 앞니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권태현은 "이빨신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며 "음반을 준비하면서 팬분들이 잊을까봐 그대로 두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팬들의 우려에 대해선 "현재 치과를 다니고는 있다. 심한 게 아니라 금방 고칠 수 있다"며 "여러분의 사랑으로 채워달라"는 애교섞인 발언을 이어갔다.

벌어진 앞니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들은 권태현뿐만이 아니다.

조니뎁의 전 아내로 알려진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는 오히려 벌어진 이빨이 몽황적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 오랫동안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권태현의 앞니에 대해 누리꾼들은 "벌어진 이빨도 나쁘지 않아" "뭔가 엄청난 일을 벌일 이빨 상이다" "묘한 게 웃기다"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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