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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장녀 케네디 주일대사 지명자 재산 3000억 넘어

그간 베일에 가려 있던 케네디 가문의 재산이 공개됐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장녀인 캐롤라인 케네디(55) 주일 대사 지명자는 재산이 3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캐롤라인은 미국 공직자 윤리국에 7000만 달러(약 784억)∼2억8000만 달러(약 3136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미국에서는 공직자들이 정확한 액수 대신 포괄적인 범위를 설정해 재산을 공개한다.

재산 목록에 따르면 캐롤라인은 2500만 달러 상당의 케네디 가문 신탁재산과 다수의 투자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75만∼150만 달러 규모의 석유·가스 시추 임대권도 갖고 있다. 또 케이먼제도에 위치한 블랙스톤 캐피털 파트너스의 8개 합자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지분은 54만2000 달러∼12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밖에 강연료로 32만5000달러, 인세로 43만7000달러를 벌었다.

그는 서류 겉면에 "나는 정부 관료로서 적합한 윤리적 행동 기준에 부합한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정치 명가' 케네디 가문의 재산은 오랜 세월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철저하게 장막에 가려져 있었다. 특히 케네디가는 재산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것을 전통으로 여겨 정확한 재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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