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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음란·협박 메일 3000통…전 뉴욕대 여교수 '스토킹'

▲ /뉴욕데일리뉴스



40대 전직 뉴욕대학교 여교수가 유명 이코노미스트를 집요하게 스토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직 뉴욕대 교수이자 독일 출신 경제학자인 헬린 미스(44)는 씨티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윌렘 뷰이터(63)를 2009년 1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스토킹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체포, 재판을 받고 있다.

뷰이터의 변호인은 "미스가 음란·협박 메일 3000통을 보냈고 페이스북을 통해 160개 넘는 메시지를 전송했으며 전화도 수백 통이나 걸었다"고 밝혔다. 변호인에 따르면 미스가 보낸 이메일 가운데는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나체 여성의 사진이 첨부된 이메일도 있다.

특히 미스는 2010년과 2013년 뷰이터를 만나기 위해 중국과 네덜란드까지 따라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미스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의 감사의 글에서 "논문 작성을 위해 2008년 뷰이터를 만나 상의했다"며 그에게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미스는 문학잡지에 음란 소설을 쓴 적도 있으며 페미니스트 활동가로 활동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미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미스의 변호인는 둘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강조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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