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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없는 조지왕자는 제 인생 바꾼 귀여운 악동"

▲ 19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이 공개한 '로열 베이비' 가족 사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왼쪽)가 아들 조지 왕자를 안은 채 남편 윌리엄 왕세손과 활짝 웃고 있다./데일리 메일



"잠 없는 조지 왕자는 제 인생을 바꾼 귀여운 악동이죠."

19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은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지 왕자가 밤새 잠을 자지 않아 정말 힘들다며 '초보 아빠'의 고충을 털어놨다.

윌리엄 왕세손은 첫 아들을 얻은 행복감에 인터뷰 내내 환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들이 잠을 많이 자고, 기저귀를 적게 사용 하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밤중에 아이 돌보는 일은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만큼 못하고 있다"며 "미들턴은 초보 엄마 역할을 멋지게 수행하게 있다"고 칭찬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또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몰랐던 놀라운 경험을 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어린 시절 동생과 나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아들이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출산 다음날 런던 세인트메리 병원을 떠나면서 전 세계 취재진 앞에 촬영 시간을 가졌던 것에 대해서는 "아이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아이가 크게 울지 않아서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국 왕실은 '로열 베이비'의 공식 가족 사진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조지 왕자가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은 지난달 23일 미들턴 왕세손비 퇴원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가족 사진이다.

이와 관련, 왕실 사진 전문가들은 "왕가의 전례를 볼때 햇살이 내래쬐는 야외에서 아기를 안고 사진을 찍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다"면서 "젊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격식보다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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