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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분유 개구리사체·벼룩?' 유아용 분유서 또다시…실제 분유 이물질 가장 많아

▲ 분유 개구리사체 등 분유 이물질 잇따라 발견



'분유 개구리사체 발견'

유아용 분유에서 또다시 이물질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MBC '8시 뉴스'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된 딸을 둔 한 주부는 "거의 다 먹은 분유 통을 열었을 때 4.5㎝ 크기의 말라 비틀어진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명 ㄱ식품업체가 제조한 해당 분유를 넘겨 받아 이물 혼입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이처럼 분유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실제 지난 2012년 12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이 파악한 2011년 이물질 관련 안전사고 조사결과에서도 분유에서 가장 많은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당시 한국소비자원이 파악한 2011년 이물질 관련 안전사고는 총 2612건이다. 이 가운데 분유가 186건(7.1%)으로 최다였다.

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같은 이물질 발견 사례가 꾸준히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3개월된 아이를 둔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주부는 "아이에게 먹이는 거라 거금을 들여 제품을 구입해 아침에 분유를 타다가 깜짝 놀랐다"며 "실제 크기는 긴부분이 6mm 정도 짧은 부분이 1-2mm 정도 벼룩처럼 생겼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먹는건데 정말 뭘먹여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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