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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뉴욕필하모니체임버오케스트라, 다음달 내한 공연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이하 뉴욕필)의 단원들이 한국을 찾는다.

뉴욕필의 중견 단원 14명으로 구성된 실내악단 뉴욕필하모니체임버오케스트라가 다음달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 '뮤지션스 프롬 뉴욕필'을 마련한다.

뉴욕필의 미니 오케스트라 격으로, 어려운 클래식을 친밀하면서도 격조있게 보여주기로 정평난 이 단체의 뛰어난 실력은 세계 각지에 잘 알려져있다. 2008년에는 최초로 북한을 방문한 오케스트라로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준바 있다.

연주자 대부분이 뛰어난 솔로이스트이자 미국의 유수한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뉴욕필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이번 한국 나들이에는 뉴욕필 160년 역사상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발된 최연소 평생단원이자 제2바이올린 부수석인 리사김과 관악 파트 최초의 한국인인 손유빈도 함께한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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