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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꽥꽥’ 친환경 이색 오리 수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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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노랑·초록 알록달록 치장한 고무 오리들이 최근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문화 공원 호수를 가득 메워 눈길을 끌었다. 이 고무오리들은 오는 24일 아동 복지 기금 마련과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위해 열리는 자선 축제의 오리 수영대회를 상징한다.

대회는 우스꽝스런 고무 오리들을 뚫고 수영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엄연한 수영 대회인 만큼 우승 상품도 푸짐하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스웨덴 여행 항공권이 주어지고, 최선을 다한 꼴등에게도 소정의 상품이 돌아간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활용 물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오리를 만들어 호수에 띄워야 한다.

‘재활용 오리’는 친환경 예술 학교 ‘백마’를 설립한 니나와 블라디미르 니키모로프 부부의 아이디어다. 자선 축제 ‘변화를 위하여’의 단장 다찌야나 부르민스트로바는 “니키모로프 부부는 우리 재단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라며 “부부는 아이들이 깨끗한 지구에서 살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친환경 오리 수영대회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안나 루팔 기자ㆍ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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