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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진압됐지만...안전불감증 도마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화재가 3시간여 만에 진압됐지만, 제1의 제철소인 포스코에 대한 안전불감증은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제철소 내에 있는 제2제강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했다.

불은 통신선, 전선 등이 지나가는 관로인 지하 칼버트에서 시작됐으며 근로자들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통신선들이 훼손돼 2∼3일 정도 보수를 하면 가동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포스코는 올해 3월22일 경북 포항제철소 내 제1파이넥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포스코는 제1파이넥스 공장 19층 건물 중 2층에 위치한 풍구(바람 환기구)를 통해 조업중 흘러내린 용융로의 부원료가 일부 유출되면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포항제철소 내 포스코 제2고로(용광로) 출선구에서 쇳물이 흘러나와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2고로 출선구 옆으로 1500도의 쇳물이 튀면서 불이 나 협력업체 직원 박모(32)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지난해 5월부터 3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포스코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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