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자사고 연합 "선지원 후추첨 방식은 자사고 죽이기"

전국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교장들이 "자사고 학생모집 방식을 '선지원 후추첨'으로 바꾼 교육부의 정책은 자사고 죽이기"라며 이를 무효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

전국자사고연합회는 21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교육부가 내놓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시안)은 '일반고 살리기'라는 대의를 내세우지만, 내막은 철저하게 자사고를 죽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교육부가 학교 간 서열화를 극복하기 위해 학력 제한을 철폐한다고 해놓고, 비평준화 지역 자사고 5개교와 옛 자사고 6개교는 그대로 선발권을 보장한 점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