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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분유 논란' 자작극?...진실공방

▲ 분유에서 개구리가 발견됐다는 MBC화면캡쳐



남양유업은 21일 분유에서 개구리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경찰에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구리가 발견됐다는 남양유업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분유 안에서 발견된 개구리는 제조 공정 중 혼입될 수 없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분유는 제조공정 중 0.4∼2.8㎜ 규격의 거름막을 7차례 통과하기 때문에 45㎜의 개구리가 통과할 수 없다"며 "분유 생산 라인은 무인 자동화 공정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분유는 고압·고온 분사를 통해 미립자 형태로 건조돼 개구리와 같은 생물이 온전한 형태로 혼입될 수 없고, 이후 2주간 수분 5% 미만의 건조 상태로 보관해 품질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형체를 유지한 개구리가 발견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20일 MBC '8시 뉴스'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된 딸을 둔 한 주부는 "거의 다 먹은 분유 통을 열었을 때 4.5㎝ 크기의 말라 비틀어진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남양유업 업체가 제조한 해당 분유를 넘겨 받아 이물 혼입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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