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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미 연준 "연내 양적완화 축소" 기정사실화..다우 1만5000선 붕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제 상황이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연내 양적완화(QE) 정책을 축소쪽으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심리적 저지선인 1만5000선이 붕괴되는등 국제금융시장에 충격파가 커질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FOMC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30∼31일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다수 위원이 고용 등 경제 상황이 개선을 전제로 월 850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 규모를 연내 축소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의장의 출구 전략 시간표에 힘을 실어주면서 양적완화 축소를 기정사실화했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지난 6월 FOMC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예상대로라면 FOMC는 올해 안에 자산 매입 규모 축소를 검토하고 내년 중반께 이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욕증시도 곤두박질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44포인트(0.70%) 떨어진 1만4897.55에서 거래를 마쳐 신리적 지지선인 1만50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55포인트(0.58%) 낮은 1642.8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0포인트(0.38%) 내린 3599.79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FOMC 회의는 9월, 10월, 12월 등 세 차례 남았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출구전략을 강조하고 있는점을 고려할때 양적완화 축소가 임박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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