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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또다시 결함 발견...싼타페이어 아반떼MD 누수

▲ 아반떼MD 누수 모습/사진=KBS방송캡쳐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에서 잇따라 누수현상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싼타페 등 일부 차종에 대한 누수 신고가 이어지자 지난 1일 공식 자료를 통해 사과와 함께 보증수리 기간 연장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달 16일 무상수리 발표에 이은 2차 조치다. 무상수리에 대한 공식 사과라는 이례적인 조치였다.

그러나 아반떼MD 누수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발견됐다.

22일 KBS에 따르면 아반떼 MD 차량의 보닛 안으로 물이 새 들어가는 현상이 발견됐다. 아반떼 MD 앞 유리창으로 물을 뿌리자 보닛 안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엔진과 연결된 전기 배선 장치로 물어 떨어지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아반떼MD는 국내에서만 36만 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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