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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위안부 악플러 제재수단 마련해야"

네티즌과 정치권에서 일본 침략 행위를 부정하는 일련의 행위에 대한 처벌하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22일 포털 사이트 다음 토론방 아고라에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열흘만에 2000명의 서명을 받는 등 주목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이 처벌 대상이다.

이 청원 서명은 1만명을 목표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홍익태 민주당 의원은 일제 침략사를 부정하는 행동을 처벌하는 법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도 이용녀 할머니 유족이 악플러들을 고발한 상태이며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다. 정대협 측은 할머니들에 대한 지속적인 악플로 고민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제재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