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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봉라인 진입시도?…박유천·김수현 MBC다큐 ‘내레이션’으로 봉준호 러브콜

▲ 박유천, 봉준호, 김수현/뉴시스



잘나가는 남자 스타들이 연이어 봉준호 감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2일 온라인 상에서는 배우 김수현이 봉준호 감독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김수현은 26일 방송 예정인 'MBC 다큐 스페셜'에서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 연출관 등을 소개한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배우이기 이전에 봉준호 감독님과 작품들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내레이터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이 제작할 것으로 알려진 영화 '해무'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천에게 첫 스크린 나들이가 될 '해부'엔 선장 역에 배우 김윤석이 캐스팅돼 그들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남 스타들의 봉준호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봉라인에 진입하려는 시도인가" "나같아도 봉준호 감독과 친해지고 싶을 듯" "김수현 내레이션 본방사수" 등 재미있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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