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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태'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반군·시민 등 130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 시민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1300여명이 숨지는 참사를 빚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다.

시리아 반군과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 지역에서 정부군이 화학 물질을 실은 로켓을 발사해 1300여명이 숨졌다고 2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주장에 따르면 시리아 반군은 이날 오전 3시쯤 정부군이 구타 지역 외곽에 있던 자신들을 겨냥해 유독 화학물질이 실린 로켓을 발사했으며, 해당지역은 반군 세력의 거점으로 여겨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