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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닉쿤, 미키마우스 안고 뽀뽀포즈…네티즌 "나였으면"

▲ 사진/닉쿤 웨이보



2PM 닉쿤이 미키마우스 뽀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닉쿤은 22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거!"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닉쿤은 커다란 미키마우스 모형의 목을 두 팔로 끌어안고 눈까지 꼭 감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뭘해도 잘생겼다" "닉쿤 귀여워" "저 미키가 나였으면" "그럼 닉쿤은 내 거" "부럽다 미키마우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중국에 머물면서 청춘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 촬영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