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기병사' 박형식 다나까체 중독 …"진짜 사나이 다 됐지 말입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아기병사'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다나까체 중독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광희, 뮤지션 조정치, 가수 데프콘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식은 '진짜 사나이'를 언급하며 "'다나까체'에 중독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5박 6일 촬영을 다녀오면 혼돈이 된다"며 "아버지에게도 '저 나왔습니다. 뭐하고 계셨습니까?'라고 질문하게 되고 멤들에게도 다나까체로 말을 해 멤버들이 어색해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광희도 "아이돌에게는 팬티에 보이는 밴드가 생명이다. 그런데 형식은 카키색 군용팬티를 입는데 브랜드도 쓰여 있지 않은 민밴드에 '박형식' 이라고 이름만 적혀 있는 군용팬티 를 입는다. 진짜 군인 같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식 다나까체 중독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그럴만 하다. 군대에서 고생 많이 하던데" "박형식 다나까체,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박형식 다나까체, 너무 귀엽지 말입니다" "박형식, 진짜 사나이 다 됐지 말입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