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금강산 투자 기업 "관광중단 매출손실 업체당 105억원" 주장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기업인 모임인 금강산기업인협의회(금기협)는 22일 관광이 중단된 200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회원사 49개의 손실예상 매출액이 모두 5180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주장했다.

업체당 손실예상 매출액은 평균 105억7300만원이다.

이들 49개 업체가 그동안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액수는 모두 1936억2400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금기협 관계자는 "정부는 금강산관광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었던 상품을 투자금액에서 제외함으로써 업체들의 피해 규모를 적게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