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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준희, 띠동갑 지드래곤 바라기 …“뽀뽀한 꿈도 꿔” 과거 헌팅 발언도 ‘눈길’

▲ 김준희, 지드래곤/뉴시스



방송인 김준희가 빅뱅의 지드래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22일 서울 역삼동 오드리헵번에서 열린 패션앤 'Follow 美 시즌2'(이하 '팔로우 미2') 기자간담회에서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에 지드래곤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준희는 "지드래곤은 옷을 잘입는 것뿐만 아니라 곡도 잘쓰고 퍼포먼스도 잘한다"며 "예의바르고 착한 천재인 것 같다. 정말 최고다"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지드래곤에 대한 김준희의 마음은 이전에도 언급된 바 있다.

7일 방송된 TrendE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에서 김준희는 '휴가지에서 가장 빠른시간 안에 헌팅에 성공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 베스트3' 안에 지드래곤을 포함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지드래곤을 정말 좋아한다"며 "지드래곤과 뽀뽀하는 꿈을 꿈 적이 있다" 고 밝히기도 했다.

김준희의 연이은 고백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런데 둘 너무 띠동갑" "김준희 연하 킬러네" "지드래곤 반응이 궁금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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