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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일반

애플 아이폰5S, 저가형 동생 데리고 내달 20일 출격



애플의 아이폰 신모델이 '동생'인 저가형을 데리고 다음달 20일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만 빈과일보는 애플이 아이폰5 후속 모델인 아이폰5S와 신흥시장을 겨냥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5C를 이례적으로 동시 판매한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일본·미주 시장 등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며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선 이르면 연말께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아이폰5S가 기존 아이폰5와 비슷하고 아이폰5C는 아이폰5S의 절반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그동안 아이폰 마이아들을 궁금하게 했던 스펙 일부도 공개됐다. 아이폰 신제품 2종류의 몸체 부분을 자체 확보해 분석한 결과, 아이폰5S는 지문인식, 근거리 무선통신(NFC), 플래시 기능 등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C는 정면 모양은 아이폰5와 같지만 몸체의 두께가 조금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흰색, 파란색, 녹색, 주황색, 노란색 등으로 컬러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