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티파니·유리 우정샷 "내 친구야, 강아지상 빠니빠니"…'티파니 왕따설' 일축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가 티파니와의 우정샷을 공개해 '티파니 왕따설' 논란을 일축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야. BF. 빠니빠니. 티파니 강아지상.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그치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 안다구. 핑크랑 행쇼 빠니"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리와 티파니의 다정한 모습에 '티파니 왕따설'은 한낮 루머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다정샷...둘이 친한가보네" "유리 티파니 다정샷...둘 다 화장이 너무 진해" "유리 티파니 다정샷...귀여운 표정 잘 만드네" "유리랑 티파니 은근 닮은 것 같다" "유리 티파니,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