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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가평서 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 분신...2명 중태(3보)

▲ 가평군 통일교 궁전



22일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통일교 신도 3명이 분신해 2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55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통일교 신도 A(53·여)씨 등 일본인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

이들은 몸에 2∼3도 화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중태다.

목격자들은 "여성 1명이 시너를 두 명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분신했다"고 말했다.

23일은 음력으로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다.

이날 오전 10시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각국에서 2만5000여 명이 참석하고, 194개국 신자들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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