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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공주는 터프가이를 좋아해… 김자옥, 김윤석·하정우 앓이 “나만 갖고 싶어”

▲ 김자옥/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처



'김자옥·하정우·김윤석'

배우 김자옥의 특별한 후배 사랑이 화제가 됐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자옥은 "남들이 안 좋아하는 사람을 혼자 좋아하고 싶은데 요즘 사람들이 하정우를 많이 좋아해서 신경질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건 오빠한테 '아들 아니지'라는 말까지 했다"고 덧붙여 하정우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김자옥은 후배 배우 김윤석에게도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김자옥은 2011년 2월 14일에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김윤석을 처음 봤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 때에는 김윤석이 인기가 많았을 때가 아니라서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윤석의 매력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그만큼 김윤석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있어서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자옥 선호하는 남자상을 알겠다" "공주는 터프가이를 좋아하는구나" "역시 하정우 대세"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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