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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개성공단 입주기업 시설점검 위해 이틀째 방북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시설 점검을 위한 이틀째 방북이 23일 진행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당국자와 유관기관, 입주기업, 영업소에서 나온 303명이 차량 143대에 나눠 타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섬유·신발·기타 업체들이 재가동에 앞서 시설 점검과 보수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22일에는 전기·전자, 기계·금속업체들이 개성공단을 다녀왔다.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부분 가동 또는 시범 가동이라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어가서 오후에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기업들은 본격적인 설비 보수에 들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