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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들과 상관없어” 차승원 일본 출국…명불허전 과거 공항패션 팁 ‘공개’

▲ 차승원 공항 패션/하이컷 제공



아들의 성폭행 피소로 논란에 휩싸였던 차승원이 개인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아들 차노아의 사건과는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 등장한 차승원은 블랙 라운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모델출신 답게 차승원의 공항 패션은 늘 화제가 되곤 했다.

차승원은 2011년 7월 12일 잡지 화보 촬영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던 당시에도 모직 군용 모자와 브이넥 티셔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차노아(24세)는 미성년자인 A양(19세)을 성폭행 한 혐의 등으로 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이 접수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