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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류현진, 돈데크만 모습에 '시간탐험대' 관심↑…'추억의 만화? 어떤 만화길래'

▲ 시간탐험대 돈데크만



류현진 돈데크만이 화제를 모으면서, 돈데크만이 등장하는 만화 '시간탐험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방송됐으며 당시 마법의 주문 "돈데크만 돈데크만 돈데돈데 돈데크마아아안!"을 한번쯤 외쳐보지 않은 아이들이 드물정도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시간탐험대'는 소녀인 리키와 스카이가 아라비아의 왕족인 샤랄라 공주와 오마르 왕자를 만나 주전자 돈데크만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소동들을 그렸다. 시간 탐험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 역사 속의 인물들과 실없이 웃기만 하는 램프의 바바 등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이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앞서 류현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애미에서 감기 걸렸어요...딴 팀원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팀원들을 위해 감기가 옮지 않도록 철통방어를 하고 있는 사진에 한 네티즌이 "돈데크만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면서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