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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희선, 이준과 ‘보톡스’ 캐스팅…“시술해야겠다” 컴퓨터 미녀의 솔직 고백



대표적인 미녀스타 김희선이 영화 '보톡스'에 캐스팅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보톡스와 관련된 발언까지 덩달아 화제가 됐다.

23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희선과 엠블랙 이준이 영화 '보톡스'에 캐스팅 됐다.

'보톡스'는 만화가 황미나의 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네이버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이준과 김희선은 각각 건이 역과 40대 작가인 영숙 역을 맡 9월 중에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희선이 과거 보톡스 시술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한 바 있다.

김희선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동안외모 관리법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기초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른다"며 "시술을 받으려고 해도 부기 가라 앉으려면 2~3일은 있어야 해 시술보다 화장으로 커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로부터 "보톡스 맞은 적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김희선은 "이제 맞아야겠더라. 드라마 보니까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힘들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김희선의 '보톡스' 출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민호에 이어 이준과의 연기 호흡 완전 기대" "김희선 영화에서 보톡스 맞는 건가?" "화신에서의 활약 지켜보고 있습니다"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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