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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새누리당 무상보육 광고 관련 박원순 시장 고발

중앙선관위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법리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새누리당이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이 13일부터 지하철 역사와 시내버스에 무상보육에 대해 여러 차례 광고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사업계획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분기별로 1종 1회를 초과해 발행·배부·방송해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선관위는 철저히 조사해 검찰에 고발해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또 서울시의 일부 광고가 무상으로 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배임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 꼬투리 잡기를 하고 있다.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