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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남북, 추석 이산가족 상봉 공감…구체적 사안 조율 중

남북 양측이 23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추석을 전후로 한 이산가족 대면 및 화상 상봉행사를 갖기로 의견을 모였다.

남북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 종료 뒤 수석대표 접촉을 잇따라 벌이면서 구체적인 사안들을 조율 중이다.

북측은 오후 3시경 회담 연락관 접촉을 통해 합의서 초안을 전달했으며 이 내용을 놓고 집중 협의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대면 상봉과 화상 상봉을 하자는 것은 일치됐다"며 "상봉 시점이나 규모 등은 계속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북측도 우리 입장 들으며 자기 입장 설명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