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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인천경찰 '모자실종사건' 55명 투입 수사본부 설치

인천 경찰이 모자실종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를 꾸리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청은 23일 안정균 남부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인천경찰청 강력계장, 광역수사대장, 남부서 형사 45명 등 총 55명으로 구성한 '인천 모자 실종사건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인천 경찰이 살인사건과 관련해 수사본부를 꾸린 것은 2008년 '강화 모녀 살인사건' 이후 5년 만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실종된 김모(58·여)씨의 차남 정모(29)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22일 긴급체포했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정씨를 석방하라고 지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