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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종혁 아들 준수, 코뿔소 변신이어 깜찍한 과자놀이로 누나팬 사로잡아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코뿔소 변신에 이어 이번엔 과자놀이에 삼매경에 빠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일리스트 이모한테 장난치는 준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사진에서 준수는 스타일리스트에게 과자를 줬다 뺐었다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이어 막대 과자를 입에 물고 입술 쭉 내미는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준수는 지난 18일 방송에선 코뿔소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아침을 만들기 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재료를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준수는이 동네 할머니댁에서 재료를 받던 중 장미를 발견했다. 준수는 "가시"라며 아빠 이종혁을 불렀고, 이종혁은 장미가시를 떼어 코 위에 올려 "코뿔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준수 역시 자신의 코에 장미 가시를 붙여 코뿔소로 변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코뿔소 변신 귀여워" "진짜 준수 같은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얻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