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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시리아 화학무기 사망자 355명"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으로 3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국경없는의사회(MSF)가 밝혔다.

24일 MSF에 따르면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던 다마스쿠스 근교에서 '신경가스 중독' 증세로 숨진 사람은 약 355명이다.

앞서 현지 활동가들은 이번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130여명, 시리아 반군은 1300여 명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32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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