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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형태 '종범' 발언 논란…사과 "경솔한 단어 사용 죄송, 사려깊은 사람 되겠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버스커버스커 멤버 김형태가 '종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형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의 경솔한 단어사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고 무심코 써왔던 단어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앞서 김형태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허니지 형들 차트 종범"이란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이종범 한화 이글스 코치의 이름에서 나온 '종범'은 '사라지다' '보이지 않게 되다' '없어지다' 등의 뜻을 가진 인터넷 신조어로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시작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