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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5개 구청, 공공근로자 4171명 뽑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2013년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하고 26~30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시 본청 609명, 자치구 3562명 등 총 4171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자면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 배우자 등 가족의 주택, 부동산, 건축물 합산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상 보유자는 선발이 배제된다. 청년 공공근로 사업은 재산 보유 금액에 상관없이 만 39세 이하만 신청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4일간(근무일 기준) 하루 8시간 이내, 주 5일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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