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톱스타 A가 매일 밤 고급 호텔에서 모델들과 화려한 파티를 즐긴다는 소문입니다.

파티를 벌이는 곳은 하룻밤 숙박 비용이 무려 500만원이나 하는 강남 한 호텔의 스위터룸인데요. 최고급 가구들로 채워져있고, 우사인 볼트와 달리기를 해도 될 만큼 넓은 방이라고 합니다.

호텔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통해 흘러나온 소문에 따르면 A는 바로 이 스위트룸을 1년동안 장기 계약하고, 밤마다 모델들을 초대해 흥청망청 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흥미로운 반응은 주위 사람들이 A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면서 놀라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A가 한 해에 벌어들이는 돈은 호텔 1년 숙박 금액의 몇 배에 달할 정도로 많다. 또 평소 성격도 워낙 노는 것을 즐긴다"면서 "혈기왕성한 나이에 남들 시선을 피해 놀 곳을 찾으려면 호텔만큼 적당한 곳이 없었을 것"이라고 두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