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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시원 친형 "류시원 아내 거짓말, 반증할 자료 있다"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류시원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는 류시원 아내에 대해 반증할 자료가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일 진행된 류시원의 이혼공판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류시원은 2차 이혼조정 공판장에서 징역 8개월을 구형받았다.

이에 류시원은 "저한테는 지금 딸이 전부이기 때문에 딸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자제하고 있다. 굉장히 힘들지만 버티고 있다. 판결에서 진심이 통했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류시원 측 변호사도 "재판은 저희가 준비한 대로 충분히 변론을 했고 결과는 겸허히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고 알렸다.

류시원 친형은 "(류시원 아내에 대해)반증할 자료가 있다. 거짓말이라는 걸 다 입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은 부인으로부터 폭행 및 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현재 재판 중이다. 아내 조모씨는 류시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며 류시원에게 의처증 증세가 있어서 차량에 GPS를 부착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류시원이 조씨의 출산 후 산후 조리원에 있는 동안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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