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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깜짝 고교생 스타' 판유걸, 품절남 대열합류?…9월 1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 판유걸/사진=페이스북



'깜짝 고교생 스타' 판유걸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6일 스포츠한국은 "배우 판유걸이 다음달 29일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에서 한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하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

판유걸은 지난 1999년 고등학교 재학 시절 SBS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코믹한 몸동작과 함께 표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판유걸은 SBS 청춘시트콤 '행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고 각종 CF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02학번인 판유걸은 군 복무 시절엔 각종 행사 MC로 나서기도 했다.

이어 판유걸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 했으며 2010년 연극 '싱글즈'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13년 6월까지 꾸준히 연극 '아버지' 무대에 올랐으며 현재 결혼 준비와 함께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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