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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선정-LJ 파경,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네티즌 "'자기야'의 저주?"

▲ LJ·이선정 파경. 사진/ JTBC 결혼전쟁 홈페이지 캡처



LJ와 이선정이 이미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6일 e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선정의 최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수개월 전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이 나쁘지는 않으며 이혼에 대한 의견도 쉽게 합치 돼 절차도 빨리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이혼과정이 상세히 기사화되지 않았다.

이선정과 LJ는 올 초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지난 6월 웨딩화보를 공개하는 등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지만 혼인신고 14개월 만에 파경 위기를 맞고 말았다.

이선정은 1995년 '맘보걸'로 데뷔해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백치 글래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LJ는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소울, 업타운 등 매니저 출신 방송인으로 올리브TV '연애 불변의 법칙', Mnet '슈퍼 섬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빨리 결혼하더니 결국…" "'자기야'에 출연한 커플들 다 이혼?" "'자기야'의 저주" "너무 빨리 결혼 소식을 전할 때 아슬아슬 하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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